"믿음"에 대한 심란한 고찰 서로 속고 속이는 이중첩자 영화의 전형. 시간을 섞어 놓아 다소 헤갈리기는 하지만 이외성이 너무 흥미롭다. 나쁜 놈들 중 누가 더 나쁜지.. "사람은 믿지마라, 상황을 믿어야지!"More
"믿음"에 대한 심란한 고찰 서로 속고 속이는 이중첩자 영화의 전형. 시간을 섞어 놓아 다소 헤갈리기는 하지만 이외성이 너무 흥미롭다. 나쁜 놈들 중 누가 더 나쁜지.. "사람은 믿지마라, 상황을 믿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