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 전 스퍼트: 체화된 인지로서의 미적 판단 모델링

지각의 관점에서 미적 감응을 탐구하던 예술심리학과 제한된 인지주의적 관점의 대안으로서, 지각과 인지의 변증법이란 관점에서 그것을 ‘체화된 인지’ 로서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 때 미적 판단의 대상은 예술작품 뿐 아니라 삶을 구성하는 수많은 경험들 그 자체로 확장해 설정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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