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으로 귀결되는 한국 드라마는 언제나 완성을 꿈꾼다. 그 꿈에 다가간 몇 안 돼는 드라마이지 않을까..? 다만, 아쉬운 부분은 극도의 몰입감으로 회차가 잘 진행되다가 막바지로 갈수록 결여 되가는 동기가 억지스러워져서 아쉬운 뒷맛을 남긴다. More
막장으로 귀결되는 한국 드라마는 언제나 완성을 꿈꾼다. 그 꿈에 다가간 몇 안 돼는 드라마이지 않을까..? 다만, 아쉬운 부분은 극도의 몰입감으로 회차가 잘 진행되다가 막바지로 갈수록 결여 되가는 동기가 억지스러워져서 아쉬운 뒷맛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