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감독의 데뷔작들

누구나 지금의 성공 전에는 그것조차 명작이든 될 성 부른 떡잎을 보여주는 괜찮은 작품이든 흑역사든 처음이 있었다 감독 이름-데뷔작 (그 외 대표작) 닐 블룸캠프-디스트릭트 9 (엘리시움,채피) 마크 웹-500일의 썸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제임스 건-슬리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J.J. 에이브럼스-미션임파서블3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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