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I Player에서 매주 선정 중인 영화들의 목록이다. 영국의 유명 평론가 Mark Kermode가 각 영화의 해설을 맡고 있으며, 이는 BFI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협회 성격상 영국 등을 포함한 유럽 영화에 치중되어 있으나, 타 대륙 작품들도 충분히 선정된다. 유럽과는 또 다른 영국 평론계의 나름 특이한 관점을 가끔씩 읽을 수 있다.
Indigo / 저는 뉴스레터는 따로 안 받아보고 있어요. 어차피 못 가는 프로그램들 소개가 많으니 아쉽기만 할 것 같아서요.
혜리 / 아뇨. 요즘은 letterboxd 잘 사용하고 있어요. 다만 레터박스 계정은 왓챠와 달리 순수하게 제 기록 용도로만 사용하려고 해서요. 다른 생각이 들 때까지는 계정 공개를 하지 않을 것 같아서, 여기에는 따로 언급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