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작가 하비 피커는 <데이비드 레터맨과 함께한 늦은 밤>을 선보이면서 처음 알려졌으며, 그 후 2003년 작 영화 <미국의 광채>가 상을 받으면서 유명해졌다. 1976년, 만화책 <미국의 광채>를 자비 출판했다. 가장 최근 작품으로는 <민주사회를 염원하는 학생들 : 그래픽 역사물>, <마케도니아>, 앞으로 출판 예정인 스터즈 터클의 <일> 등이 있다. 대부분의 그림을 맡아 그린 에드 피스커는 피츠버그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끊임없이 만화를 그리고 있다.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대부분의 다른 의무를 피해 있는 동안, 하비 피카가 쓴 책 몇 권에 그림을 그려 넣게 되었다. 최근에는 연재 그래픽 노블 <위지위그> 같은 코믹스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