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상담 공부를 시작한 상담교사이자 상담학 박사입니다. 15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경기군포의왕교육청, 베트남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에서 상담교사로 지냈으며 현재 안산 위센터 전문상담교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