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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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불어불문학과 사회학을 배웠으며, 현재는 외대에서 통번역을 전공한다. 무엇이든 직접 해봐야 직성이 풀리고, 그것을 내가 오롯이 원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원한 적 없는 삶을 살지 않으려다 보니 페미니스트가 되어버렸다. 여성혐오에 대응하는 일상회화 매뉴얼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에 이어, 우리 사회 동시대 페미니스트를 위한 워크북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 외롭지 않은 페미니즘』을 썼다. 좋아하는 말은 ‘삶은 무릇 축제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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