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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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름, 처음 이 작품 속 사람들을 만났을 때 떠오른 제목은 '정분'이었습니다. 그들과 함께 지내다보니 어느덧 겨울이 되었고 헤어질 시간이 왔습니다. 그들과 작별하며 들었던 노래는 남궁옥분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입니다. 이제 책으로 다시 만나 옛 노래를 흥얼거리며 여러분과 그 정분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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