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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과 정반대의 입맛을 가진 사람

조급한 비판보다 가능성과 가치의 구명에 무게를

https://brunch.co.kr/@9886d945c9504d5 // 여러 생각에 대해 씁니다.

2022~ 감상 위주

영화평론가 이동진입니다 / 가장 낮은 별점은 한개입니다

베스트 코멘트와 컬렉션을 소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