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희허
11 hours ago

The Art of Sarah
Avg 3.5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건지 넷플릭스 시리즈라 그런건지 언뜻언뜻 넷플 다큐같은 느낌이 듬. 화려함 그리고 그것에 반대되는 인간들, 그들이 위치해 있는 공간의 대비가 오랜만에 눈이 즐거웠던..역시 자본의 힘인가..? 시리즈 자체가 한 권의 추리소설 같음. 장점이자 단점..? 책의 챕터가 진행되는 것처럼 시리즈 한 편 한 편이 그렇게 시작함. 대사의 스타일도 그걸 내뱉는 배우들의 연출도 참 추리소설 같음. 기억에 남는 대사는 꽤 있음. 화려해서 눈은 즐거웠지만, 책으로 보면 오히려 상상할 수 있어서 더욱 몰입해서 봤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