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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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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You Stood By

Series ・ 2025

Avg 3.6

Mar 23, 2026.

마지막 몇 분을 위해 달려온 느낌? 근데 셋이 너무 후련해 보여서 그래... 그래라... 하게 됨. 너희만 행복하면 됐지, 응.... 그리고 살짝 울컥함. 이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아이였는데... 가정 폭력은 마땅히 사라져야 할 범죄입니다. 남편뿐만 아니라 방관한 남편 가족 몽땅 벌받아서 다행임. 직접적인 폭력을 행사하지는 않았어도 방관 또한 명백한 범죄임을 명시해 주는 것 같아서. 보는 입장에서는 은수와 희수가 너무나도 답답하고 미련해 보였지만, 뭐... 현실이었음 내가 그랬을지도 모르지. 진 사장은 뭔 죄냐. 솔직히 진 사장음 말만 꺼냈을 뿐이지, 그걸 실천한 건 은수 희수인데 어째서 진 사장이.... 사랑인가? 사랑하나? 근데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기는 했어. 사랑이 아니면 말이 안 되기는 해. 누가 사랑하지도 않는데 저렇게까지 하냐구. 근데 또 로맨스가 없어서 좋았음! 누가 봐도 사랑이긴 한데 사랑을 안 해서 좋았음! 사랑이라고 못 박지 않이두 남들 눈에는 사랑으로 보인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아무튼 전체적으로 흥미롭지만 너무 질질 끄는 것 같구 너무 답답해! 어쩔 수 없는 걸 알지만서도 고구마 백만 개 먹은 것 같다구. 그리고 쫌 피폐해지는 것 같아. 집중해서 보는 것보다는 배경으로 틀어 놓고 딴짓 하는 걸 추천. 주의, 정신을 갉아먹습니다. 갈갈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