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 ‘본령의 시, 울림의 시’를 찾아가는 길
한국의 명시
백석 | 白樺
초대시
이근배 | 자유론 / 초파일 떡
김형영 | 그래도 가짜 / 내가 죽거든
상희구 | 게가 옆으로만 / 악어
채송화의 친구들
금희 | 봄은 물고기 / 봄밤
김명원 | 목련꽃 / 남는 것
김성수 | 꽃, 그 은유 / 월정리에서 일박
윤제림 | 나는 악당이다 / 아버지는 어떻게 답하셨을까
정운자 | 침이 고이다 / 영단어 쪽지 시험
채인숙 | 눈물 / 장마
함민복 | 불꽃 / 무심
동인 테마시 _ 숟가락
윤효 | 깜밥
이지엽 | 모지랑 숟가락
함순례 | 숟가락
김길녀 | 위대한 유산
나기철 | 숟가락
나혜경 | 십詩일반
복효근 | 숟가락 시
오인태 | 한 술의 생애
동인 신작시
윤효 | 생 / 노량진 / 막다른 골목 / 음화 8
이지엽 | 차라는 말 / 큰스님의 문자 / 지혜 2 / 박사 위에
함순례 | 눈물 / 옥천 / 강풍주의보 / 저녁에 내리는 비
김길녀 | 기우뚱, / 여행 / 망명자의 일기장 / 길리낭구
나기철 | 사이 / 하귀 등대 / 팽팽히 / 이중주
나혜경 | 사월 / 생걱정 / 걸식 / 만난 적 없는 내가
복효근 | 족적 / 깨어진 얼음이 무지개를 품는다 / 장맛비 / 시인처럼
오인태 | 오월의 빛깔 / 꽃지랄! 생지랄! / 각을 잡는 법 / 명자꽃
채송화 시론
김남호 | 채송화는 전압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