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시집 발간을 축하하며
1부 꿈의 농부
당신은
사랑은
가난한 시인의 시
심청이 같은
낙화암
목련
겨울나무
마음의 씨앗
눈
꿈의 농부
2부 그리운 이름
바람의 집
키 작은 풀잎
빗줄기
할아버지의 곶감
할머니의 여행
곰보빵의 추억
어머니, 저는
큰 나무
아버님
그리운 이름
고향의 맛
피아니스트
3부 깊은 사람
깊은 사람
궁합
취해야 나온다
너무 잘 먹은 날
조각(彫刻)
아플 때에야
유리알 놀리
버리기 연습
인생은 떠남이 아니던가
거미집
지진
4부 꿈의 몽마르트르 언덕
원두커피
포르투갈 땅끝마을
유럽챔피언축구경기
사탑의 말
인어공주의 노래
포세이돈 신전
지구촌 독일
꿈의 몽마르트르 언덕
작은 에덴
5부 그 안에 새 길이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복음의 깃발 높이 들고
태산을 던지는 믿음
님의 이름은 모세
큰 믿음
그 안에 새 길이
축복의 샘물
믿음으로 달려갈 길을 마치고
조선땅에 떨어진 한 알의 밀알
주의 소망을 보게 하소서
6부 해바라기 씨
시인과 농부
Ein Dichter und ein Bauer
아침을 여는 새
Der Vogel, der einen neuen morgen eroffnet
해바라기 씨
Die Kerne der Sonnenblumen
내 스스로 꽃이 되기보다
Statt selber eine Blume zu werden
기다림
Das Warten
아침에는
Am Morgen
장미이 눈물
Die Tranen der R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