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_ 요리는 과학이다?
1 다이내믹 그 자체
1. 밀도의 마술, 3층 케이크
2. 역전의 맛, 퀘벡 푸딩
3. 물의 변신, 팝콘 말고 팝라이스!
<팝콘의 과학>
4. 붉은색 무스, 검은색 월귤
5. 냉동고가 필요 없는 아이스크림
6. 뭉게뭉게 부푸는 캐러멜
<이 캐러멜은 그 캐러멜이 아니야>
2 공기의 질감을 불어넣다
7. 둥실둥실, 일 플로탕트
<영양 만점 천연유화제 노른자의 화학>
8. 기체도 액체도 아닌, 딸기 무스
9. 수증기를 가둔 과자, 레몬 머랭
10. 효모도 숙성도 없는 파삭한 와플
11. 100퍼센트의 맛, 초콜릿 무스
12. 순도 높은 전자레인지 초콜릿 케이크
3 색깔도 맛이다?
13. 가벼운 마요네즈의 핵심, 계면활성제
14. 초록빛 부드러운 삶은 줄기콩
<단단한 채소도 수분 90퍼센트인 이유>
15. 색소는 맛이 아니다? 무색 토마토
16. 아이스크림을 품은 찹쌀떡
17. 섬세한 화학, 마카롱
18. 완벽한 혼합물, 초콜릿 스프레드 크림
4 새로운 형태, 친숙한 맛
19. 신선한 정육면체 달걀의 맛
20. 숨겨진 1그램, 과일 주스 스파게티
21. 루빅스 큐브를 닮은 라타투이
22. 전하의 이끌림, 민트맛 구슬
23. 밀푀유는 정말 천 겹일까?
24. 화학작용의 결정체, 슈크림
25. 물을 가둬 부드러운 너겟
5 발상의 전환
26. 카세인이 뭉쳤다, 수제 생치즈
27. 식기세척기로 저온숙성한 생선
28. 자꾸 커지는 달걀
29. 결정의 재주, 바닐라 막대 사탕
<투명한 유리 설탕을 만드는 비법>
30. 물이 움직이는 방식, 얼음 그릇
너무 맛있어서 잠 못 드는 화학책
라파엘 오몽 and other
172p

요리 속에 숨겨진 30가지 화학의 비밀. 난해한 기호들, 수학보다도 복잡한 공식들로 가득 차 있는 화학 교과서. 하지만 화학은 우리의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고, 늘 체험하는 과학이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모두 화학이기 때문이다. <너무 맛있어서 잠 못 드는 화학책>은 이런 맛있는 실험 서른 개를 통해 일상 속의 화학을 소개한다. 재료를 다듬고, 섞고, 조리해 우리가 그 맛을 느끼는 순간까지, 알고 보면 요리는 화학이 아닌 것이 없다. 섬세한 감각이 필요한 마카롱부터 투명한 토마토 주스까지, 이 책에 등장하는 실험의 결과물은 맛있고 신기하다. 그림과 함께 한 단계씩 세심하게 설명된 실험을 따라가다 보면 모든 음식에 화학이 있음을 배운다. 인류가 긴 세월 축적해 놓은 화학적 직관이 늘 일어나는 곳은 바로 부엌이다. 부엌이 최초의 화학 실험실인 셈이다. 화학자 라파엘 오몽은 이런 요리 안의 화학적 직관에 주목하며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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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요리 속에 숨겨진 30가지 화학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