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find, give만 알면 원어민과 말할 수 있다
세계 표준 영어를 구사하는 인도식 실전 영어의 비밀
영어를 사용하는 20억 인구 가운데 17억 명이 비원어민인 시대에서, 더 이상 원어민들의 발음을 똑같이 따라하려 애쓸 필요가 없다. ‘인도식 실전 영어’는 3가지 특징이 있다. ‘원어민처럼 영어 발음을 너무 잘하려 애쓰지 않고, 인도식으로 영어를 보다 쉽게 하기 위한 연구를 거듭하며, 사용하지 않는 단어는 굳이 외우지 않는다’가 그것이다. 이 방법은 발음이 완벽하지 않아도 되고, 단어나 문법을 새로 외울 필요가 없으며, sound?find?give의 3개 기초동사만 있으면 문장을 만들 수 있다.
글로벌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만의 영어를 만들고 사용하여 세계로 진출하는 적극성,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한 연구다. 동사 3개로 말문이 터지는 기적의 학습법으로 지금 당장 원어민과 대화해보자.
영어회화가 시급한 김 대리에게 전하는 ‘인도식 실전 영어’
비결은 바로 기초동사 3개!
‘인도인이 없으면 실리콘밸리가 돌아가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구글의 CEO 순다르 피차이나 어도비시스템의 샨타누 나라옌 등이 대표주자다. 인도인은 영어에만 능통한 것이 아니라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하게 주장을 펼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왜 영어를 잘한다거나 늘었다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까? 빠르게는 유치원부터 초?중·고, 대학교까지 10년 넘게 영어를 배웠음에도 영어를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다면 인도인들은 과연 어떤 영어를 배우고, 구사하는 걸까? 판네이션스컨설팅그룹의 대표이사이자 수많은 기업에서 글로벌 영어 학습법을 강의해온 야스다 타다시는 ‘인도식 실전 영어’에서 그 비결을 찾는다. 저자는 영어를 사용하는 20억 인구 가운데 17억 명이 비원어민인 시대에서, 더 이상 원어민들의 발음을 똑같이 따라하려 애쓸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영어는 이해하기 쉬운 도구로 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세계 표준 영어는 역사상 가장 쉬운 영어로 변모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동안 ‘영어는 무조건 원어민과 비슷하게 말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했다면 이제 생각의 틀을 바꾸라.
동사 3개만으로 원어민과 말하게 된 당신,
여기에 영어회화 고수의 7가지 기술을 더하면?
‘인도식 실전 영어’는 3가지 특징이 있다. ‘원어민처럼 영어 발음을 너무 잘하려 애쓰지 않고, 인도식으로 영어를 보다 쉽게 하기 위한 연구를 거듭하며, 사용하지 않는 단어는 굳이 외우지 않는다’가 그것이다. 이 방법은 발음이 완벽하지 않아도 되고, 단어나 문법을 새로 외울 필요가 없으며, 3개 기초동사만 있으면 문장을 만들 수 있다.
각 장의 구성을 살펴보면, 1장에서는 기존 영어 학습의 5가지 오류에 대해 밝히고, 2장에서는 세계 표준 영어가 얼마나 쉬워지고 있는지를 말한다. 3장에서는 ‘인도식 실전 영어’가 왜 효율적인 학습법인지를 이야기한다. 4장에서는 sound, find, give의 활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연습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같은 실력이라도 좀 더 유연하고 멋지게 영어를 말하는 것처럼 보이는 방법이 있다. 저자는 5장에서 수많은 영어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고안한 ‘영어회화 고수의 7가지 기술’을 밝히는데, 영어 실력에 상관없이 당장 활용할 수 있는 핵심 팁이다. 부록으로 3개 동사와 쓰임이 같은 동사 39개에 대한 트레이닝 파트도 수록했다. 여기에 내용의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누구나 단번에 쉽게 읽고 3개 동사를 반복해 학습할 수 있게 했다.
번역하듯이 단어를 하나하나 직역해 영어 문장을 만드는 방법으로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없다. 동사와 영어 문장 형태를 세트로 생각해서 영문을 만드는 것이 영어 공략의 핵심이다. sound, find, give를 활용하면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이들 중 동사 하나를 선택해서 영어 문장을 만들 수 있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3가지를 바꿔 사용하면서 같은 내용을 다른 동사로 말할 수 있다. 그리고 3개 동사의 뜻에 따라 적절한 문장을 만들면 하나의 뜻을 3가지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으니 표현의 폭이 넓어진다. 이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완결된 영어 문장으로 말해보자.
영어는 필요한 만큼 사용하면 충분하다
쉽고 자유롭게 접근하면 답이 보인다
영어는 이제 ‘동경의 대상’에서 ‘비즈니스 도구’로 바뀌었다. 이 책에 나오는 sound, find, give의 3개 동사를 활용해 매일 20분씩, 3개월만 연습하면 누구라도 ‘인도식 실전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네이티브 맹신’에 갇힌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이제 영어는 자신이 필요한 만큼 사용하면 충분하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인도인들은 영어와 모국어의 차이가 너무 심해 여러모로 타협하지 않으면 영어로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일찌감치 알았다. 그래서 쉽고 자유롭게 접근했고, 세계에서도 통하는 자신들의 영어를 확립했다. 글로벌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만의 영어를 만들고 사용하여 세계로 진출하는 적극성,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한 연구다. 동사 3개로 말문이 터지는 기적의 학습법으로 지금 당장 원어민과 대화해보자. 영어 때문에 막힌 것 같았던 앞날이 술술 풀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