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스

푸른하늘 · Novel/Fantasy
320p
content
Rate
Comment
More

푸른하늘의 판타지 장편소설. 하늘로 치켜든 준의 손을 따라 허공에 균열이 생겼다. 그것은 죄의 대가였다. " 죄의 무게는 무겁지. 나를 화나게 한 것이 실수야." 관조자의 단죄 아래 생성된 블랙홀은 모든 것을 빨아들였다. 남자를 향해 관조자는 말한다. "힘으로 위세를 떨었으니 이젠 추락할 차례야." 세기말, 반란이 시작된다.

Author/Translator

Table of Contents

1권 작가서문 프롤로그 제1화 죽다 살아나다 제2화 엘프가 나타났다 제3화 엘프? 어쩌면 커다란 짐일지도 제4화 수련, 그것은 고생의 시작이다 제5화 엘프에게 기본을 배워라 제6화 세상 밖으로 2권 제7화 T그룹을 지켜라 제8화 은혜는 열 배,원한은 십만 배로 갚아라 제9화 T그룹의 각성 제10화 T시리즈,세계를 휩쓸어라(1) 3권 제11화 T시리즈, 세계를 휩쓸어라(2) 제12화 김준이 뿔났다! 제13화 T터치 출시, 발전하는 T그룹 제14화 엘라의 동생 세라의 행방은? 4권 제15화 K.K.K단을 지워버려라! 7 제16화 T터치의 출시와 시작되는 전쟁 41 제17화 천가(天家)의 등장! 107 제18화 욕심은 화를 부르는 법! 195 제19화 드러나는 적의 정체 243 제20화 농구팀 창단! 275 5권 제21화 H.U.D 7 제22화 어둠의 메시아 55 제23화 여학교 가다77 제24화 세라와 프론 제이커의 만남 149 제25화 칼라드볼그 215 제26화 로슈 VS 쿠마 대결전 273 6권 제27화 태양을 이용해라! 7 제28화 MG그룹의 유혹 77 제29화 4번째 사도 테트라와 만나다 111 제30화 천가의 결정 137 제31화 마나석을 활성화 시켜라 163 제32화 아발론 섬은 어디에? 251 7권 제33화 아발론을 찾아서 7 제34화 샤이니 등장이요! 37 제35화 첫 파티는? 93 제36화 프론 제이커 웬일로? 149 제37화 샤이니 돌풍 207 제38화 T.M(테크놀로지 모터스) 251 제39화 준과 로슈의 대련 293 8권 제40화 그랜드 크로스 7 제41화 이상한 움직임 65 제42화 농구 시합 117 제43화 51구역(Area 51) 161 제44화 월운석과 세라의 클론 189 제45화 마크 델린 247 제46화 칼라드볼그를 뽑아라 287 9권 제47화 조우 7 제48화 일어서는 어둠 53 제49화 준, 엘라 결혼하다? 79 제50화 행복이란? 129 제51화 죽은 자가 돌아오는 날 177 제52화 움직이는 중국 무림 213 제53화 맞아도 정신 못 차리는 놈들 257 10권 제54화 진정한 부활의 의미 7 제55화 궁니르 51 제56화 벨제뷔트 91 제57화 모든 준비는 끝났다 123 제58화 3명의 괴물 145 제59화 전쟁은 막았지만 183 제60화 김준 VS 벨제뷔트 201 제61화 맞아야만 되는 놈 237 제62화 창조신과 인간 261 제63화 길을 떠나다 281 작가후기 303

Description

1996년 4월, 김준이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 인연자의 등장. 오랜 세월에 걸쳐 지구에서 살아오던 드래곤과 엘프. 2만 년이란 시간을 거쳐 이뤄진 인연자와 관조자의 만남. 1998년 2월. 김준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다. “지금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하는군요.” 자신만만한 표정, 사람을 짓누르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는 절로 시선을 피하게 만든다. 똑바로 볼 수 없다. 그는 관조자이자 지배자의 눈을 하고 있다. “미국이 휘두르던 힘을 거두겠습니다. 역으로 당해보는 것도 깨달음을 얻기엔 충분하겠지요.” 인간이되 인간이 아닌 것. 그는 절대적이다. 조아라 5주 연속 주간 베스트 1위, 월간 베스트 1위! 세기말, 드디어 반란이 시작된다! 10권 폭풍 앞의 촛불처럼 흔들리는 지구의 운명! 김준이 여섯 사제를 상대로 싸움을 하는 사이 전 세계는 차례차례 전쟁을 시작한다. 그리고 아마겟돈이 다가오는 가운데, 종말의 비밀을 쥔 마왕의 부활도 가까워졌다. 하늘을 뒤덮을 만큼 커다란 12장의 검은 날개. 각각 울고 웃고 화난 표정의 세 가지 얼굴. 그는 바로……. “벨제뷔트.” 신의 저울질은 과연 어느쪽의 손을 들 것인가. 인간? 아니면 마족? 오직 창조신의 의지에 지구의 운명이 달린 것일까?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운명은 예측 불가능한 것!

All content on this site is the property of WATCHA PEDIA and any unauthorized use,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reproduction, republication, redistribution, quotation, crawling, AI learning, and data collection, is strictly prohibited without prior consent.

  • © 2025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