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가 주목한 재판
2. 깡 켁 이우의 탄생
3. 채소를 수확하다가 끌려가다
4. 고등학교를 개조한 살인공장 S-21
5. 차가운 고문과 뜨거운 고문
6. 양치기 개
7. 몸이 으스러지도록 구타하라
8. 대단한 일벌레
9. 살인자의 수사학
10. 폴 포트는 숭고했다
11. 처형장에 끌려가던 날
12. 불에 달군 쇠막대기를 콧구멍에
13. 독재 정권에서 학살자란 더할 나위 없는 직업
14. 캄보디아인의 사고방식
15. S-21에서 죽은 78명의 외국인
16. 쯔엉 엑 혹 은 킬링필드
17. 왜? 왜? 왜?
18. 예술가들, 목숨을 건지다
19. 두크의 청년 시절
20. 두크의 교사 시절
21. S-21의 전신 M-13
22. CIA 아니면 KGB
23. 폐허의 장소에 가다
24. 안롱벵, 살인자들의 마지막 은신처
25. 타 목의 상
26. 죽음의 라인
27. 프놈펜에서의 탈출
28. 두크의 부하 몸 나이의 침묵
29. 풍 떤 교수가 불러일으킨 파문
30. 제발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게
31. 지식인의 비극적 운명
32. 한 엘리트의 죽음
33. 왜 곧바로 죽이지 않았을까
34. 두크는 정신질환자가 아니다
35. 물의 축제
36. 민주 캄푸치아의 역설
37. 두크의 죄
38. 변호의 대가 vs 자백의 대가
39. 지랄맞은 감동을 준 유창한 웅변술
40. 선고
역사적인 지표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