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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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켄야의 디자인 언어 눈에 보이지 않는 미학 스스로 다가오는 메시지 시작하면서 1 RE-DESIGN Daily Products of the 21st Century 리디자인-일상의 21세기 일상을 미지화하다 아트와 디자인 리디자인전 반 시게루와 화장지 사토 마사히코와 출입국 스탬프 쿠마 켄고와 바퀴벌레 덫 멘데 카오루와 성냥 쓰무라 코스케와 기저귀 후카사와 나오토와 티백 어느새 미래 한가운데 놓인 우리 건축가들의 마카로니전 음식 디자인 이마가와 노리히데 | 그녀와 그 오헤 타다스 | 웨이브 리플. 루프. 서프. 오쿠무라 아키오 | 아이 플러트 카사이 카오루 | 옥토코 쿠마 켄고 | 반구축 아틀리에 조 | 마케로니 하야시 칸지 | 마켈오치 시리즈 미야와키 마유미 | 펀칭 마카로니 살아남은 걸작들 2 HAPTIC Awakening the Senses 햅틱-오감을 깨우다 느끼는 방법의 디자인 전시회 햅틱 쓰무라 코스케 | 카미 타마 소부에 신 | 올챙이 컵받침 재스퍼 모리슨 | 벽시계 이토 토요 | 미래의 손과 하이파이브 파나소닉 | 젤 리모컨 후카사와 나오토 | 주스 껍질 하사도 슈헤이 | 게다 피막 위에서 일어나는 일들 스즈키 야스히로 | 양배추 그릇 야마나카 ??지 | 물에 뜬 나침반 마티외 망슈 | 맘앤 베이비 히라노 케이코 | 종이 쓰레기통 하라 켄야 | 물 파친코 아베 마사요 | 문고판 책표지 800개 도트 쿠마 켄고 | 뱀 허물 페이퍼 타월 스도 레이코 | 가젤 핫토리 카즈나리 | 꼬리 달린 기프트 카드 하라 켄야 | 가습기 감각 주도 잠재되어 가는 ‘해이함’ 감각의 세계 지도를 펼치다 3 SENSEWARE Medium That Intrigues Man 센스웨어-인류의 호기심을 자극할 매개체 감각을 부추기는 것 백색의 빳빳한 물질 물질성과의 대화 정보의 건축이라는 사고방식 감각의 영역 뇌 안의 건축 나가노동계올림픽 개회식 프로그램 종이를 디자인하다 눈을 밟던 기억을 되살리다 병원 사이니지 프로젝트 우메다병원 사이니지 시스템 백색 천을 깨끗이 유지하겠다는 커뮤니케이션 캇타종합병원 사이니지 시스템 마쓰야긴자 리뉴얼 프로젝트 촉각으로 느끼는 미디어 촉각적 디자인의 연계 사건으로서의 정보 나가사키현미술관의 비주얼 아이덴티피케이션 잔잔한 물결과 같은 정보 스와치그룹 니콜라스G 하이에크센터 공중에 뜬 시계 손안의 시계 정보의 조각, 책 책의 재발견 정보는 삶은 달걀이다 정보의 조각 미래가 아닌 현재 4 WHITE 백 디자인 개념으로서의 백 백의 발견 가능성이 잠재된 색 색을 벗어난 색 정보와 생명의 본연의 모습 5 MUJI Nothing, Yet Everything 무인양품-아무것도 없지만 모든 것이 있다 무인양품의 이념을 시각화하다 타나카 잇코에게서 물려받다 무인양품의 출발과 과제 ‘-이’가 아니라 ‘-으로’ WORLD MUJI EMPTINESS 로고를 지평선에 두다 지평선을 찾아서 집 단순함의 질이란 무엇인가 디자인의 행방 욕망의 에듀케이션 밭의 토양을 기름지게 하다 자연히 이렇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