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마법같은 음악들과 영상들이 계속된다. 글램록이란 주제부 처럼 각 인물들의 매혹적이고 퇴폐미 넘치는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다. 그들이 기억하는 화려한 것과 이제는 틀어져 되돌릴 수 없는 것들이 뒤엉켜 있는 영화. 하지만 결국 추억되는것은 아름답다. 과거는 과거에 머물기에 더욱 빛난다. "우리는 세상을 바꾸려 했어, 그러나 우리가 변했지."More
미치도록 마법같은 음악들과 영상들이 계속된다. 글램록이란 주제부 처럼 각 인물들의 매혹적이고 퇴폐미 넘치는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다. 그들이 기억하는 화려한 것과 이제는 틀어져 되돌릴 수 없는 것들이 뒤엉켜 있는 영화. 하지만 결국 추억되는것은 아름답다. 과거는 과거에 머물기에 더욱 빛난다. "우리는 세상을 바꾸려 했어, 그러나 우리가 변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