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디파 메타(Deepa MEHTA), 말레이시아의 야스민 아흐마드(Yasmin AHMAD), 베트남의 트린 민하(TRINH T. Minh-ha)가 특별기획 프로그램의 주인공이다. 이들의 영화는 동남아시아의 여성과 소수자, 이민자, 하층 계급에 대한 애정 어린 응시를 통하여 젠더와 섹슈얼리티, 계급과 종교의 문제를 기억하고 현재화하는 작업을 지속해왔다.More
인도의 디파 메타(Deepa MEHTA), 말레이시아의 야스민 아흐마드(Yasmin AHMAD), 베트남의 트린 민하(TRINH T. Minh-ha)가 특별기획 프로그램의 주인공이다. 이들의 영화는 동남아시아의 여성과 소수자, 이민자, 하층 계급에 대한 애정 어린 응시를 통하여 젠더와 섹슈얼리티, 계급과 종교의 문제를 기억하고 현재화하는 작업을 지속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