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촘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내가 저 세계에 내가 있다면 어땠을까 현실도피 겸 상상하게 만드는 영화와 드라마들이다. 처음 볼 땐 밤새워 보게 되고 다 보고나서 비슷한 작품을 찾지만 대체불가한 SF/판타지/디스토피아+아포칼립스 명작들.More
촘촘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내가 저 세계에 내가 있다면 어땠을까 현실도피 겸 상상하게 만드는 영화와 드라마들이다. 처음 볼 땐 밤새워 보게 되고 다 보고나서 비슷한 작품을 찾지만 대체불가한 SF/판타지/디스토피아+아포칼립스 명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