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아우어바흐, 발터 벤야민, 질 들뢰즈. 그들이 각자 마음 속에 품고 있던 각각의 프루스트는 어떤 이미지였으며 왜 하필 프루스트를 통해서 철학할 수 밖에 없었는가. 어쩌면 우리가 언제나 마음 속에 품어야하는 흥미로운 질문들.More
에리히 아우어바흐, 발터 벤야민, 질 들뢰즈. 그들이 각자 마음 속에 품고 있던 각각의 프루스트는 어떤 이미지였으며 왜 하필 프루스트를 통해서 철학할 수 밖에 없었는가. 어쩌면 우리가 언제나 마음 속에 품어야하는 흥미로운 질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