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정치가 아닐 수 있나? 찬란한 종말을 꿈꾸다 유령이 된 영화작가들. 어둠 속에서 카메라에 고정되어 영원과 한몸이 된 무중력의 사람들. 혁명적 유토피아의 환각적 잠재력. 벤세레모스. 빛이 아닌 결론을 찢는.More
영화가 정치가 아닐 수 있나? 찬란한 종말을 꿈꾸다 유령이 된 영화작가들. 어둠 속에서 카메라에 고정되어 영원과 한몸이 된 무중력의 사람들. 혁명적 유토피아의 환각적 잠재력. 벤세레모스. 빛이 아닌 결론을 찢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