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봤던 영화중에 긴장감과 몰입감이 거의 베스트안에 들었던 작품이다. 특히 멕시코와 미국 국경을 넘나드는 씬이 긴장감이 대박이었고 중간중간마다 나오는 bgm은 영화의 긴장을 한껏 살려주었다.More
살면서 봤던 영화중에 긴장감과 몰입감이 거의 베스트안에 들었던 작품이다. 특히 멕시코와 미국 국경을 넘나드는 씬이 긴장감이 대박이었고 중간중간마다 나오는 bgm은 영화의 긴장을 한껏 살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