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만의 베스트. 올해 개봉 리스트를 보며 한번 더 볼 용의가 있는 작품 위주로 선택했습니다(컨택트 3회, 에일리언, 덩케르크,문라이트, 아이캔스피크 2회 이미 관람). 갈수록 영화들이 재미없어지는데, 늙어서 그런건지 너무 많은 영화를 봐서 그 영화가 그 영화처럼 느껴져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잘 만든 영화보다는 신선한 영화가 더 좋아지는 요즘입니다.More
올해 나만의 베스트. 올해 개봉 리스트를 보며 한번 더 볼 용의가 있는 작품 위주로 선택했습니다(컨택트 3회, 에일리언, 덩케르크,문라이트, 아이캔스피크 2회 이미 관람). 갈수록 영화들이 재미없어지는데, 늙어서 그런건지 너무 많은 영화를 봐서 그 영화가 그 영화처럼 느껴져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잘 만든 영화보다는 신선한 영화가 더 좋아지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