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을 읽어봐> 자끄 오디아르 감독

뱅상카셀의 연기가 돋보이는영화. 청각장애를 가진 여주인공을 범죄에 이용하는 이야기가 눈에 뛴다. 청각때문에 사람들의 입모양을 보고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다는 설정은 주인공을 다시 범죄에 끌어들인다. 그리고 여주인공의 시점에서 보청기가 빠졌을 때 무음으로 처리되는것이 인상적이다. 감독의 사실적 연출은 단연 돋보인다. 이 감독 정말 매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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