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1988년 창간한 이후, 30년 동안 한국 사회 변화와 문화적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영화 30편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제작가, 평론가, 프로그래머 등 33명이 참여해서 한국영화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영화 작품 20편을 무작위로 추천받았다고 하는데요. 이와 함께 감독과 배우도 5명씩 추천받았다고 합니다. 이 영화를 다 봤으면 좋겠...More
<한겨레>가 1988년 창간한 이후, 30년 동안 한국 사회 변화와 문화적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영화 30편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제작가, 평론가, 프로그래머 등 33명이 참여해서 한국영화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영화 작품 20편을 무작위로 추천받았다고 하는데요. 이와 함께 감독과 배우도 5명씩 추천받았다고 합니다. 이 영화를 다 봤으면 좋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