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극장에서 관람한 45편 중 베스트5 상반기 베스트 : 1917 하반기 베스트 : 소리도 없이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예년에 비해 1/3 수준 밖에 보질 못했다. 항상 마스크 껴야했고 기대작들이 줄줄이 연기하는 바람에 다섯 작품 선정하기도 힘들었다. 2021년은 제발 코로나가 진정되어 예년처럼 영화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More
올해 극장에서 관람한 45편 중 베스트5 상반기 베스트 : 1917 하반기 베스트 : 소리도 없이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예년에 비해 1/3 수준 밖에 보질 못했다. 항상 마스크 껴야했고 기대작들이 줄줄이 연기하는 바람에 다섯 작품 선정하기도 힘들었다. 2021년은 제발 코로나가 진정되어 예년처럼 영화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