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가 뛰어나게 잘 쓰는 감독이다. 영화 속 한 씬 한 씬들이 마치 회화 작품을 보는듯한 느낌. 배우,캐릭터들의 감정표현을 끌어내거나 표정을 캐치하는데 탁월 할 뿐 아니라 스토리진행에 함께 쓰여진 몽타주 의 선택또한 의외성과 탁월함이 함께 묻어있다. 그 몽타주들은 또 ost 와 너무 잘 어울어짐. 시대극 뿐아니라 액션 드라마 에서도 다 적용됨More
영상미가 뛰어나게 잘 쓰는 감독이다. 영화 속 한 씬 한 씬들이 마치 회화 작품을 보는듯한 느낌. 배우,캐릭터들의 감정표현을 끌어내거나 표정을 캐치하는데 탁월 할 뿐 아니라 스토리진행에 함께 쓰여진 몽타주 의 선택또한 의외성과 탁월함이 함께 묻어있다. 그 몽타주들은 또 ost 와 너무 잘 어울어짐. 시대극 뿐아니라 액션 드라마 에서도 다 적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