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와 유죄도 구분못하는 현존 질서, 사법시스템은 피해자 식별조차 못한 채 불신을 양산하고 되려 가해자를 양형하며 『공적 제재』 가 짊어야할 어깨를 저버렸다. 단죄와 처벌에 직접 나선『사적 제재』는 이제 그 고개를 꼿꼿이 들고 묻는다. 어떤 제재가 죗값을 옳게 물리고 있냐고. 이젠 우스운환상이 아니라 동의를얻는 실상인, 사적제재의 작품 모음.(※설명참조)More
무고와 유죄도 구분못하는 현존 질서, 사법시스템은 피해자 식별조차 못한 채 불신을 양산하고 되려 가해자를 양형하며 『공적 제재』 가 짊어야할 어깨를 저버렸다. 단죄와 처벌에 직접 나선『사적 제재』는 이제 그 고개를 꼿꼿이 들고 묻는다. 어떤 제재가 죗값을 옳게 물리고 있냐고. 이젠 우스운환상이 아니라 동의를얻는 실상인, 사적제재의 작품 모음.(※설명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