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스릴러 장르는 시나리오부터 연출까지 잘 만들기가 어렵다. 세븐, 조디악, 살인의 추억, 추격자 등 대표적인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 영화는 쉽게 나오지 않는다. 시간이 갈수록 더더욱.. 하지만 우린 목 마르다. 이제는 기다림에 지쳐 그저그런 퀄이라도 보면서 갈증을 해소하고 싶다. 하다못해 다 보고나서 욕을 할 지언정 그저 그 장르에 젖고 싶을 뿐이다.More
범죄, 스릴러 장르는 시나리오부터 연출까지 잘 만들기가 어렵다. 세븐, 조디악, 살인의 추억, 추격자 등 대표적인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 영화는 쉽게 나오지 않는다. 시간이 갈수록 더더욱.. 하지만 우린 목 마르다. 이제는 기다림에 지쳐 그저그런 퀄이라도 보면서 갈증을 해소하고 싶다. 하다못해 다 보고나서 욕을 할 지언정 그저 그 장르에 젖고 싶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