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감독, 배우, 제작자 등 500명 설문조사 집계 결과 선정된 100편. 순서는 1위부터. (2025.6.27 발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에 대한 이야기이자, 신자유주의의 참혹함에 대한 맹렬한 질책을 담은 유쾌하면서도 뒤틀리고 불안하면서 충격적인 영화." (<기생충> 선정 이유 중에서)More
전세계 감독, 배우, 제작자 등 500명 설문조사 집계 결과 선정된 100편. 순서는 1위부터. (2025.6.27 발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에 대한 이야기이자, 신자유주의의 참혹함에 대한 맹렬한 질책을 담은 유쾌하면서도 뒤틀리고 불안하면서 충격적인 영화." (<기생충> 선정 이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