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통화에 익숙해지려고 본거라 번체는 쓰더라도 광동어였던 건 얼추 뺐다. 은근 중국어 거의 안 나오는 영화들도 있다(진링의 13소녀, 청설, 만추) 대만 쪽은 부적합할 수도 있겠다. 사실 방점은 '기억에 남는'에 더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