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내 스타일! 내 마음을 움직이고 오랫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작품들😍 작품 속의 계절이 오거나 그 장소에 가게 되었을 때, 굉장히 행복하거나 너무 슬플때, 또는 그냥 문득 다시 꺼내어 보고싶은 것들. (러브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