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위대한 영화를 각잡고 감상하는 것보다, 손에 땀을 쥐는 "그저" 잘 만든 스릴러 영화를 즐기는 것도 괜찮답니다. 늦은 밤, 한가한 주말, 아니면 그냥 심심할때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잘 빠진 스릴러 영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