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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규입니다. 이동진 평론가의 만행을 고발한다

26.12.01 전역

영화평론가 이동진입니다 / 가장 낮은 별점은 한개입니다

생각보다 마음을 쓰는 게 어려워

https://m.blog.naver.com/hc24851

영화는 언제나 윤리를 우선시 고민해야 합니다. 유희와 감정은 그 다음입니다. / 레터박스 계정: UnderG

@sookie_chun

HAPPYENDING IS MINE

잠시 저에게 영감 좀 내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