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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읽고, 글로 남기기. 나의 감성을, 청춘을 응원하며

왜 좋았는지, 뭘 느꼈는지를 적어 놓으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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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코멘트와 컬렉션을 소개해드려요.

영화평론가 이동진입니다 / 가장 낮은 별점은 한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