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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필 아님. 본업 영화 상관무. 꼰대임. 스포, 감상평 싫으면 차단하세요. 대중의 의견을 강요하지 마세요

취향의 작품 위주로 보는 중

SF 작가입니다. 영상화(OTT 드라마)를 목표로 달빛🌙같은 'SF소설' 을 브런치스토리에 남깁니다.

영화로운 대학생활: 보고 듣고 자유롭게 생각하기

영화 한줄평 (맞팔 환영)

하루 한편

제주늘보의 놀멍 쉬멍 노래하멍

comme une efflorescence sur de la mort.

영화 혼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