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렇게 쓸 수 있다면 나도 극작가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드라마 베스트. 이 중 당연 으뜸은 용의 눈물. 어느 하나의 주제로 수렴하지는 않지만 사극과 시대극이 많은 편이고 사람과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드라마 위주로 꼽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