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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나의 독서Like 0 Comment 0
- 2025년 나의 시네마Like 0 Comment 0
- 2024년 나의 시네마Like 1 Comment 0
- 2023년 나의 시네마- 5선: 너와 나, 파벨만스, 바빌론, 잠, 이윽고 바다에 닿다 Like 0 Comment 0
- 2022년 나의 시네마- 5선: 헤어질 결심,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소설가의 영화, 본즈 앤 올, 견왕:이누오 Like 0 Comment 0
- 2019년 나의 시네마- Best 5 '패터슨' '환상의 빛' '칠드런 오브 맨' '기생충' '최악의 하루' Like 0 Comment 0
- 2018년 나의 시네마- 5선 '어느가족' '팬텀스레드' '매그놀리아' '콜미바이유어네임' '걸어도걸어도' Like 14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