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이해할 수 없었던, 천재들의 이야기. 음악의 모짜르트와 희극의 앤디. 예술을 한다는 것은, 보통 사람과는 다른 무엇인가를 지녀야한다. 뭐라고 설명할 순 없는데, 이 두 영화를 보면 느낄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