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은 고작 두세시간으로 대중을 감동시키지 않는다. 러닝타임 후 내 머릿속을 헤집는 ‘여운’이야말로 명작의 조건. 나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영화 몇 점을 소개한다.✨ 2019.02.11.~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