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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douleur de la perte
2024년 12월 11일밤 9시 드골공항 에서 아들을 한국 으로 돌려보낸 후 니니도 나에 대한 사랑을 끝냈다. 2025년 1월 부터 9월 7일 드골에서 일요일 밤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까지 나를 버티게 해 주고 나를 웃게 해 준 작품들을 모아 본다. 대부분 다시 보기 한 것 들... Like 1 Comment 1avec nini
2020년 말 부터 2025년 까지 지난 5년간 니니와 함께 본 작품들 Like 1 Comment 0독서
Like 0 Comment 0다큐
Like 0 Comment 0영화일기 #3
Like 0 Comment 0내새끼와 함께
아들이 태어나고 성장하며 나와 함께 봤던 작품들 Like 2 Comment 0엔딩에 올 인 한 작품들
...... Like 3 Comment 0영화일기 #2
Like 5 Comment 0내 인생 최고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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