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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두녕
32
24년도 관람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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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두녕
22
2023년 관람작
으뜸은 가여운 것들 버금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콘크리트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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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두녕
38
2022 관람작
으뜸: 헤어질 결심 버금: CODA,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그리고 She Said의 뛰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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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두녕
31
2021년 관람작
으뜸: 드라이브 마이 카 버금: 프렌치 디스패치, 주다스 더 블랙 메시아 그리고 노팅힐과 귀를 기울이면이 주었던 노스탤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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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두녕
44
2020 관람작
으뜸은 [조조래빗] 버금은 [1917] 코로나로 영화를 상영관에서 볼 수 없었던 해 다만 [비포 미드나잇]의 감동은 탁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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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두녕
31
2019 관람작
으뜸은 [기생충] 버금은 [Where'd you go Bernadette] 올해 본 옛 작품들 중에서는 단연코 [어느 가족]. 어쩌면 [바이스]와 [나 다니엘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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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두녕
63
2018년 관람작
으뜸은 [Shape of Water] 버금은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미스터 스마일] 옛 영화 중에는 [원더풀 라이프]가 마음에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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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두녕
32
2017년 관람작
으뜸은 [문라이트] 버금은 [옥자], 어쩌면 [베이비 드라이버]까지. [씨티 오브 갓]이 올해 본 옛 영화 중에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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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두녕
32
2016년 관람작
으뜸은 [캐롤] 버금은 [아가씨], [곡성], 어쩌면 [라라랜드] 까지. 그리고 [Before Sunset]을 보며 느꼈던 반가움과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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