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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싶을 때
가장 소중한 이틀은 태어난 날과 내가 태어난 이유를 알게되었을 때이다. Like 0 Comment 0언니에겐 덤비지 말자
옷을 물려입어도 엄마 몰래 용돈을 뺏어가도 절대 개기지 말 것. 뼈도 못추리는 수가 있음. Like 2 Comment 0이런 보디가드만 있다면
세상 무서울 것이 없을 듯. (모든 여자가 꿈꾸는 나만의 보디가드! 마피아도 악마도 상관없다. 험한세상에서 언제든 나를 보호해 줄 누군가를 상상한다는 것. 그래도 범블비가 최고다!) Like 2 Comment 0백번봐도 지겹지 않아
공중파건 케이블이건 TV만 틀었다 하면 반복되는 영화들. 그래도 이 영화들은 반갑고 매일 반갑다. 봐도 봐도 나도 모르게 리모콘을 내려놓는 작품들. Like 2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