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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평가는 중요치 않다. 내 눈과 귀를 믿는다

여행길에서 헤매는 걸 즐기는 사람/ Im free to be whatever I

2026.04 성대경시 가즈아 !!! (^∧^)

극장한담

장르불문 잡식취향 후한별점 맞팔환영 @mjmyungjoonkim

맞팔해요~

맞팔은 사랑입니다🙋‍♂️ 슬기는 사랑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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