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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영화 베스트 30
처음 선정했을때와는 이래저래 생각이 많이 바뀌고 개인적인 목록도 많이 바뀌었다.
영화사에 족적을 남긴 걸작 중에서도 "정말 이 작품은 위대하다"고 느꼈던 영화들과 아주 개인적이기도 한 영화가 이리저리 뒤섞인 난잡한 리스트. 순서는 연도순.
(분기에 한번씩은 점검할 예정. 25.10 업데이트)Like 1 Comment 1
감독님 왜 이러세요 정말
긍정의 의미.
어떤 부분에서든 뭔가 저질러버린(혹은 그런걸 목격한 기분이 드는) 영화들, 그중에서도 동의하거나, 긍정하거나, 감탄했던 영화들을 모은 컬렉션.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차마 권하지 못할 영화도 다수 포함됨.
이 작품들에 한해선 본인의 별점 평가는 매우 주관적인 것이므로(몇 작품은 만족할 만한 답을 아직 찾지 못했음) 참고X.Like 0 Comment 0
2025 추천작
2025 국내 기준 극장 개봉작(재개봉x 고전 첫개봉은 포함), ott 공개작 중 추천할만한 목록Like 0 Comment 0
때를 놓친 영화
극장 / ott에서 개인적으로 기대했거나 후에 추천받은 작품 중 감상 못한 목록Like 0 Comment 0
2024 베스트 그리고 기타 등등
올해 베스트 10(개봉작 한정)
감독 각본 음악 연기
올해의 발견, 과소평가, 과대평가, 최악의 영화.
미개봉작 pick
작품 별 선정 코멘트 수록(한줄보기 탭)
상세 리스트는 댓글 확인Like 0 Comment 1
특별한 기억과 함께하는 영화들
영화를 보는 순간이나 혹은 본 직후에
재밌는, 가슴 벅찬 또는 기묘한 추억이 있는 영화들.
+ 이 성의 끈을 잡기 힘든 팬심 가득 콘서트 실황 영화를 포함.
영화 자체에 대한 견해와는 무관....하다고 하고싶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을 수 있음. 대체로 그러려고 노력중.Like 3 Comment 0
판단 유보
재관람 필요
해결되면 목록에서 삭제.Like 0 Comment 0
가끔 찾아듣는 영화 속 음악들
OST, 삽입곡, 스코어, 클래식을 구분하지 않음.
영화에 대한 평가와는 관련 X.
음악 관련 다큐 또는 콘서트 실황 작품은 제외.Like 1 Comment 0
책 읽을거야
지식 폭식 중.
영화 책 독서 시작.
(영화 원작, 에세이, 인터뷰집, 평론집 등)
학창시절 필독 도서 다시 읽기. (대굴빡이 컸으니 원서로 다시)
국내 시집/산문집, 국내외 소설.
마케팅 공부하던 시절 담아놓은 몇 가지 교양서.
미학 관련 입문서,
집에 있는거, 사놓고 안읽은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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