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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볼 결심영화를 사랑하진 않아도 사랑하는 영화는 누구나 있다
- 손정빈 기자
@sjbcall -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좋은 영화를 보는 시간조차 부족한데 안 좋은 영화를 볼 시간이 있겠는가
- 뭅먼트@moviement__ 📌 고평가 목록에는 개인적인 추억 보정이 담겨 있는 작품도 있습니다.
- 손진강Ratings 1,278 • Comments 45 • Collections 1
- 차지훈등장인물에 단 1%라도 공감을 할 수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최악의 영화일 것이다.
- Dh6700편을 항하여
- 정민지Ratings 653 • Comments 15 • Collections 4
- 무비신영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