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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철저히 개인적인 감상을 기록합니다. 좋아요 맞팔 환영입니다.

안바쁜사람

씨네21에 다녔습니다. 취향이 좀 확실합니다. 즐겁게 리뷰들을 나누어봅시다.

러닝타임동안 난 안전해

영화평론자 윤제아빠입니다/바 오후_barOHU_single maltwhisky bar_역삼동831-31 b1

쓸모없음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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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영화 보고 싶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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